적선지가필유여경, 착한 일을 꾸준히 하면 복이 자손에게까지 미친다는 말입니다.
전문분야의 고객은 대리인이 일을 제대로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리인은 ‘대충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선경은 적선지가필유여경의 자세로 변호사업의 본질에 충실하겠습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법률가의 양심에 따라 정직하게 임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CI 의미
적선지가필유여경(積善之家必有余慶)의 선(善), 경(慶)입니다.
바탕색인 녹색은 새 생명, 새 시작, 안전한 길을 의미합니다. 공격(빨강)과 수비(파랑)가 난무하는 다툼의 길이 아닌, 안전하면서도 새로운 길을 찾겠습니다.